[주간시사매거진=정인옥 기자]
(서울=뉴스와이어)‘선포’는 이 시대의 모든 신앙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저자가 8시간 동안 한자리에 앉아 써낸 글이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옮겨 적은 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더욱 분명하게 느낀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선포’라는 제목에 걸맞게 하나님의 말씀을 손수 전하는 것에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었고 오로지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선포’는 성경을 바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참뜻을 깨달으며 하나님을 따르는 데 필요한 길잡이의 역할을 도맡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은혜가 넘치는 축복으로 다가와 저자를 이끌었고 이를 적어 내려가게 하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올바른 믿음의 길을 닦고자 하는 이 시대의 모든 독자가 읽길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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