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워치, F/W 시즌 맞아 ‘로즈 골드&블루’ 컬러 시계 출시
Gc워치, F/W 시즌 맞아 ‘로즈 골드&블루’ 컬러 시계 출시
  • 김유위 기자
  • 승인 2015.09.20 2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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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골드와 블루 컬러 조화, 기능까지 두루 갖춘 럭셔리 워치… '눈길' 끌어
▲ F/W시즌 맞아 로즈골드와 블루 컬러가 섞인 럭셔리 워치, 'Gc-1 Class BLUE'와 'Gc LadyChic'  ⓒGc워치

[주간시사매거진 = 김유위 기자]  Gc워치가 가을 시즌에 최적화된 럭셔리 워치를 선보인다.

Gc워치는 F/W 시즌을 맞아 로즈골드와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시계를 출시한다. 브랜드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까지 두루 갖춘 시계를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에게 올 가을 시계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남성을 위한 Gc워치의 'Gc-1 Class BLUE' 에디션은 로즈골드 컬러의 베젤과 블루 컬러의 다이얼, 스트랩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또 여성을 위한 'Gc LadyChic' 은 기존에 출시됐던 Diver Chic에 여성미를 표현, 네이비 컬러의 천연 자개 다이얼로 색다른 우아함을 강조했다. 특히 두 라인 모두 100미터 방수 기능이 탑재돼 스타일과 기능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Gc워치의 'Gc-1 Class BLUE'와 'Gc LadyChic'는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돼 가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로즈골드와 블루의 차분한 컬러감으로 가을 시즌 즐겨 입는 니트 또는 셔츠 등에도 다양한 매치가 가능하다.

Gc워치 관계자는 "새로운 컬렉션 출시 직후 컬러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올 가을 시즌 트렌디한 블루 컬러와 고급스러운 로즈골드 컬러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c워치는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게스워치, 로터리, 다니엘 웰링턴 등을 유통하는 스타럭스를 통해 공식 수입, 전개하고 있으며 스타몽뜨레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주간시사매거진 = 김유위 기자 / kyw@weekly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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