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0일 당대표 출마 선언..."실종된 대한민국 비전 제시"
이재명, 10일 당대표 출마 선언..."실종된 대한민국 비전 제시"
  • 남희영 기자
  • 승인 2024.07.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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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희망 메시지 전달…민생회복 정책 대안도"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주간시사매거진=남희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8·1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고 복수의 언론이 전했다.

복수의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이 전 대표 측은 9일 "이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실종된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국가 위기 극복과 새로운 경제 성장을 통한 민생회복을 구현할 정책 대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혁신으로 더 유능해지고 준비된 민주당을 이끌 정당 발전 방안도 역설한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새 당대표·최고위원 등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8 전당대회의 예비후보 신청을 9~10일 이틀간 받는다.

현재까지 민주당 차기 당대표에 도전 의사를 밝힌 후보는 이재명 전 대표와 김두관 전 경남지사 등 두 사람이다.

한편,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선 김민석·이언주·전현희·강선우·김병주·민형배·한준호·이성윤 의원과 김지호 부대변인, 박완희 청주시의원, 정봉주 전 의원, 최대호 안양시장이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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