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국힘 전대, 영부인 소환해 낯 뜨거운 권력다툼...꼴불견"
박찬대 "국힘 전대, 영부인 소환해 낯 뜨거운 권력다툼...꼴불견"
  • 남희영 기자
  • 승인 2024.07.08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집권여당 책임감·민심 생각 없이 윤대통령 부부 방탄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주간시사매거진=남희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8일 "집권 여당으로서의 아무런 책임감도 없고 민심을 받들 생각은 더 더욱 없이 오직 용산 권력,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범죄 의혹 방탄에만 급급한 모습"이라며 국민의힘을 직격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의 행태가 참 볼썽 사납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해병대원 특검법 저지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더니 법안이 통과되자 국회를 보이콧하며 불법 파업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더 꼴볼견"이라며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절망인데 국정 실패에 대한 성찰과 자성은 없고 한가한 친윤-비윤 타령만 벌이더니 이젠 영부인까지 소환해 낯뜨거운 내부 권력 다툼만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회 정상화 의지가 눈꼽만큼이라도 있는지,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할 생각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는지 진심으로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