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건강하게!
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건강하게!
  • 남희영 기자
  • 승인 2024.06.24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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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에도 ‘골든타임’ 있어...치아 상실했을 때 즉시 치과 찾아 치료 진행해야

[주간시사매거진=남희영 기자]“2080”이라는 용어가 있다. ‘20세의 치아를 80세까지 유지한다’는 뜻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원래는 ‘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건강하게 유지하자’는 일본의 구강 건강 캠페인에서 유래된 것이다. 성인이 가지고 있는 치아는 사랑니 4개를 제외하면 총 28개다. 2080은 28개의 치아 중 20개만 잘 유지해도 음식물 섭취에 지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국내 노년층의 치아건강 상태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치아상실로 인해 저작 기능이 떨어져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확한 발음 구사가 어려워 불편을 겪는 노년층들도 많다. 이처럼 치아를 상실됐다면 즉시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문제는 제때 치료받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치과 치료에도 이른바 ‘골든타임’이 있다. 자칫 치료의 골든타임을 넘길 경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다만, 다행인 것은 의술이 발달하면서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법이 등장해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임플란트가 꼽힌다. 임플란트는 인공치아를 식립함으로써 자연치아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시술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다만 모든 임플란트는 잇몸의 상태, 환자의 지병 유무에 따라 진행 가능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만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통해 정밀한 진단 하에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대중화되었다고는 해도 임플란트는 여전히 시술 과정이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은 시술이기 때문이다.

잇몸뼈가 약한 경우 ‘뼈이식 임플란트’...“환자상태에 따라 적합한 뼈이식 재료 선정”

임플란트는 임플란트(뿌리)와 크라운(머리)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뿌리에 해당하는 부위는 티타늄 등의 생체친화적인 금속으로 제작되는데 뼈세포와 긴밀한 접촉을 통해 머리 부분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임플란트의 수명은 식립 후 뼈세포와의 회복이 얼마만큼 잘 이뤄지느냐에 따라 결정되는데, 보통 임플란트가 단단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튼튼하게 고정될 수 있는 충분한 양의 잇몸뼈(치조골)가 필요하다. 잇몸뼈의 상태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식립 위치와 깊이, 각도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플란치과병원 부평점 박성호 원장]프로필- 연세대학교 치의학 박사 졸업 (구강악안면외과 박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생물학교실 외래부교수- 現)이화여자대학교 치과 외래교수- 前)삼성서울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임상강사- 前)이대목동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 前)젊어지는치과 구강외과 원장- 前)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진료전담교원 진료조교수- 前)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치과 진료조교수-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지도의
[플란치과병원 부평점 박성호 원장]
- 연세대학교 치의학 박사 졸업 (구강악안면외과 박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생물학교실 외래부교수- 現)이화여자대학교 치과 외래교수- 前)삼성서울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임상강사- 前)이대목동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 前)젊어지는치과 구강외과 원장- 前)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진료전담교원 진료조교수- 前)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치과 진료조교수-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지도의

 

플란치과 부평점 박성호 원장은 “그러나 요즘은 설혹 잇몸뼈가 약해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운 경우라도 잇몸뼈 이식을 통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며 “뼈이식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부족한 잇몸뼈를 만들어주는 수술 방법으로 뼈이식재를 필요한 부위에 채워 넣는 시술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뼈이식 재료는 자기의 엉덩이 뼈나 사랑니 또는 주위의 잇몸뼈를 채취하여 이식하는 자가골이식 방법이 있지만 무조건 본인의 뼈로만 이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의 뼈를 채취하여 철저한 멸균과정을 거쳐 이식하는 방법인 동종골(기증한 사람의 뼈로 만듬)이식, 사람이 아닌 동물의 뼈를 채취한 뒤 철저하게 멸균처리한 후 뼛가루로 만들어 이식하는 이종골(소나 돼지의 뼈로 만듬)이식, 인공적으로 인체와 유사하게 뼈조직을 만들어 이식하는 합성골(조개껍질 등)이식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과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이 가운데 가장 적합한 뼈이식 재료를 선정해 시술하게 된다.

박성호 원장은 “뼈이식임플란트는 난이도 높은 시술인 만큼 개인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이에 따라 가장 적합한 뼈이식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치과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며 “아울러 담당 의료진이 임플란트 시술과 관련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시술 이후에도 사후 보증이 가능한 병원인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신질환 환자도 시술 가능한 ‘데이터분석 임플란트’...“신중하게 치과 선택해야”

플란치과 인천부평점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호 원장이 직접 진료하며 임플란트 시술 전부터 개개인의 사정에 맞춘 방식, 일정 등을 논의한다. 이후 치료가 결정되면 3차원 입체 CT, 구강 스캐너 등의 장비를 통해 개별 환자 고유의 구강 구조를 형상화하고 모의 수술 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시술 위치를 정한다. 그리고 3D프린터를 통해 개개인에 맞는 크라운(치아)을 제작한다. 흔히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라고도 불리는 ‘데이터분석 임플란트’다. 데이터분석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도착지점을 안내하는 차량 내비게이션과 같은 기술을 이용한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모의수술을 통해 개인의 구강상태에 알맞은 임플란트 식립 경로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다. 기존의 절개시술에 비해 수술시간이 짧고 병원 내원 횟수도 적어 나이가 많은 고령의 환자 또는 당뇨와 고혈압 등의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들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성호 원장은 “하지만 데이터분석 임플란트를 사용하더라도 의료진의 실력과 경험, 노하우에 따라 조금씩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며 “치과를 선택할 경우 원장의 경험과 노하우, 수술 후 관리프로그램, 치과의 위생과 청결상태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항상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임플란트는 ‘삶의 즐거움을 다시 찾는 수술’

박성호 원장의 진료철학은 ‘항상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치료한다’는 것이다. 박 원장은 “임플란트는 평생 쓸지 모르는 치아를 수술한다는 것만으로도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게 하는 진료 과목이다. 단순히 치아를 심는 것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이 가진 질병과 생활 패턴에 따라 수술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려운 과목이기도 하다”며 “특히, 임플란트가 필요한 분들 중에는 고령이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수술 실력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 임플란트 하나만으로도 공부해야 하는 게 너무 많기 때문에 하나에 집중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이 이렇게 임플란트에 ‘올인’하기로 한 데에는 “어렵게 내원하신 환자분들에게 잘할 수 있는 진료를 하는 것이 예의”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는 “임플란트는 단순히 치아 하나를 심는 것이 아니라, 먹는 즐거움을 찾고 그로 인해 건강을 찾아서 궁극적으로 ‘삶의 즐거움을 다시 찾는 수술’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중요한 수술을 저희 병원에 맡겨 주셨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늘 겸손한 마음으로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임플란트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한 진료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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