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방치하면 만성통증으로 이어져”
“통증, 방치하면 만성통증으로 이어져”
  • 정상원 기자
  • 승인 2024.06.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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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연령에 상관없이 ‘스스로의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통증에 귀 기울여야”

[주간시사매거진=정상원 기자]많은 현대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다 갑작스럽게 어깨나 허리, 무릎 등 신체 곳곳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순간적으로 나타난 통증은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휴식으로 해결해볼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통증들은 빠르게 알맞은 방법을 모색해 그게 맞는 대처를 해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은 잠을 잘 못 잤거나 평소 좀 무리해서 나타나는 통증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만일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나는데도 불구하고 방치할 경우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오랜 시간 고통에 시달릴 수도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우리 신체는 각각 다른 관절 구조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한 곳에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도미노처럼 몸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관리를 해줘야만 한다. 과거에 관절 문제는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라 여겼지만 최근에는 바르지 못한 자세 등으로 퇴행성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젊은 층에서도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통증은 연령에 상관없이 ‘스스로의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라는 것을 잊지 말고 자신의 통증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젊은층에서도 ‘허리디스크’ 증가 추세...“정밀 검사 통한 빠른 치료 받아야”

요즘 바르지 못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컴퓨터를 이용해 업무를 볼 때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앞으로 쭉 내밀어 화면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행동이 습관화되면 목과 어깨, 그리고 허리까지 통증이 유발되어 심할 경우 거북목이나 허리디스크를 불러올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관절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이 탈출해 신경을 압박,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추간판은 편평한 판 모양의 섬유연골로 탄력이 좋아 완충 작용을 한다. 하지만 이 추간판이 탈출하게 되면 신경을 압박하게 되고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때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다양한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허리에서 엉덩이, 다리에 이르기까지 아프고 저리며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물론, 하반신이 무겁게 눌리는 느낌이 들 수도 있고 심한 경우 배변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신천메트로정형외과의원 김환진 원장]프로필-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정형외과 의학박사-경희의료원 전공의/경희의료원 전임의-강동경희대학교 병원 전임의-前)한강성심병원 정형외과 과장-前)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前)이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 촉탁의-前)연세오케이정형외과 척추관절 과장-現)신천메트로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경희대학교 외래교수-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견주관절학회 정회원-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국제 정형외과학회 회원-대한정형통증의학회 -TPI 이수-SCI급 해외 의학논문 17편저술-2009년 경희대학교병원 우수인턴상 수상-2012년 경희대학교 정형외과교실 최우수전공의상 수상-2015년 육군 응급처치경연대회 수상-2017년 미국정형외과학회 발표-2017년 국제정형외과학회 발표-2017년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 발표-2017년 2018년 유럽견주관절학회 발표-2018년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학술상 수상-2018년,2019년,2020년 마르퀴스 후즈후(세계 3대 인명 대사전) 의학분야 선정
[신천메트로정형외과의원 김환진 원장]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정형외과 의학박사-경희의료원 전공의/경희의료원 전임의-강동경희대학교 병원 전임의-前)한강성심병원 정형외과 과장-前)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前)이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 촉탁의-前)연세오케이정형외과 척추관절 과장-現)신천메트로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경희대학교 외래교수-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견주관절학회 정회원-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국제 정형외과학회 회원-대한정형통증의학회 -TPI 이수-SCI급 해외 의학논문 17편저술-2009년 경희대학교병원 우수인턴상 수상-2012년 경희대학교 정형외과교실 최우수전공의상 수상-2015년 육군 응급처치경연대회 수상-2017년 미국정형외과학회 발표-2017년 국제정형외과학회 발표-2017년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 발표-2017년 2018년 유럽견주관절학회 발표-2018년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학술상 수상-2018년,2019년,2020년 마르퀴스 후즈후(세계 3대 인명 대사전) 의학분야 선정

 

신천메트로정형외과 김환진 원장은 “이러한 허리디스크는 과거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주된 이유로 꼽혔으나, 최근에는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직장인 및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쉽게 발병하고 있다”며 “의자에 오래 앉아 있게 되면 편한 자세를 찾게 되고, 이때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압력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리디스크의 통증이 지속되면 기침, 재채기를 할 때 그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며 “특히 중증으로 발전한다면 하지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기 때문에, 허리가 뻐근하거나 지속적인 허리, 엉덩이 통증이 나타난다면 정밀 검사를 받고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만성통증, 방치하면 일상생활 힘들어질 수도...부담없이 치료 가능한 ‘체외충격파’ 효과적

우리 몸의 관절은 일정 한도 이상으로 무리해 사용할 경우 쉽게 마모되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목이나 어깨, 손목 등에서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데, 잘못된 자세로 스마트폰을 오래 이용하는 습관은 물론 집안에서 청소, 설거지 등 반복적인 일을 할 때도 특정 부위 관절이 빠르게 소모된다. 이때 나타날 수 있는 것이 바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통증이다. 어깨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한 회전근개 파열, 발바닥 근육에 생기는 족저근막염, 팔꿈치 통증을 일으키는 테니스엘보를 비롯해 손목터널증후군, 오십견, 석회화건염 등이 이러한 근골격계 질환에 속한다.

김환진 원장은 “이들 질환의 특징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에 나타난다는 것”이라며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수준의 만성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근골격계 질환은 체외충격파 등을 이용해 충분한 호전이 가능하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몸 밖에서 높은 에너지의 음파를 손상 부위에 조사해 분해와 재생을 유도한다. 체외충격파는 통증을 일으키는 병변에 충격파를 가해 충격파가 혈관의 재형성을 돕고, 힘줄과 주변 조직을 자극 시키고 활성화해 통증을 감소시키게 되는 것이다.

김환진 원장은 “체외충격파는 10~15분 정도로 시술시간이 비교적 짧아 일상생활로 복귀가 빠르며, 절개나 마취 등이 필요 없어 고령의 환자나 만성질환자도 시술이 가능하다”며 “다만, 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이 통증이 발생한 부위 등을 꼼꼼하게 파악한 후 체계적으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자마다 다른 통증, 치료도 맞춤형으로”...마르퀴스 후즈후 의학분야에 선정된 의사

일자목은 옆에서 봤을 때 자연스러운 C자 형태를 이뤄야 하는 경추가 점점 펴지다 못해 일자가 된 상태를 말한다. 거북목 증후군은 어깨선을 기준으로 목이 거북이처럼 앞으로 빠져나온 상태다. 일자목과 거북목 증후군의 경우 경추가 바른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목과 어깨에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난다. 아울러 두통이나 편두통, 어지럼증, 건망증 등 여러 가지 신경 증세가 나타나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목과 어깨근육 및 힘줄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줘 목디스크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목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탈출해 신경을 압박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김환진 원장은 “목디스크가 발병하면 통증은 물론 어깨, 팔로 이어지는 신경을 통해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마비에 이를 수도 있는 만큼 일자목, 거북목 증후군에 해당하는 시점부터 자세교정 및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은 근골격계 통증은 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습관부터 개선해야 한다.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기 위해 목을 과하게 구부리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등의 행동을 가급적 삼가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환진 원장은 정형외과 의학박사로 2018년,2019년,2020년 마르퀴스 후즈후(세계 3대 인명 대사전) 의학분야에 선정되기도 한 이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환진 대표원장은 “환자마다 통증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도 개인별 맞춤형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저희 신천메트로정형외과는 의사 및 치료사와 직원들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1:1 맞춤 환자 케어서비스를 진행해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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