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보훈 영화·드라마·웹툰 등 제작에 20억 규모 지원"
보훈부 "보훈 영화·드라마·웹툰 등 제작에 20억 규모 지원"
  • 정인옥 기자
  • 승인 2024.06.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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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문화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구현"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3일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열린 보보의 집 개관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보보의 집은 나라사랑큰나무를 모티브로 제작한 보훈캐릭터 '보보'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와 보훈을 결합한 나라사랑 체험 공간이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3일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열린 보보의 집 개관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보보의 집은 나라사랑큰나무를 모티브로 제작한 보훈캐릭터 '보보'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와 보훈을 결합한 나라사랑 체험 공간이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주간시사매거진=정인옥 기자]국가보훈부는 창의적이고 파급력있는 콘텐츠를 발굴과 확산을 통한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구현을 위해 총 20억 원 규모의 보훈문화콘텐츠 제작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보훈문화콘텐츠 제작지원’은 콘텐츠 산업의 전문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 캐릭터·스토리와 같은 지식재산(IP) 개발부터 영화·드라마·웹툰·뮤지컬·연극 등 다양한 콘텐츠의 제작 비용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위탁제작 비용과 컨설팅 등을 지원, 보훈문화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케이(K)-콘텐츠 장르의 하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보훈부는 영화·드라마·웹툰·뮤지컬·연극 등 콘텐츠의 여러 제작 단계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영화·드라마의 경우 컴퓨터그래픽(CG), 특수시각효과(VFX) 등 후반 제작비용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다. 구체적으로 ▲신규 보훈 아이피(IP) 기획·개발 지원 사업 ▲보훈 영화·드라마 제작 지원 사업 ▲보훈 영화·드라마 유통/마케팅 지원 사업 ▲보훈 웹툰 제작· 유통 사업화 지원 사업 ▲보훈 뮤지컬·연극 제작 지원 사업으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각종 문화콘텐츠가 국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창의적인 보훈문화콘텐츠가 필요하다”라며 "파급력있는 보훈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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