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축제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내달 3일 김해서 개최
문화예술인축제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내달 3일 김해서 개최
  • 정상원 기자
  • 승인 2024.05.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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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김해문화의전당 일원…공연작품 사고파는 국내 최대 '아트마켓'
공연작품 사고파는 국내 최대 ‘아트페스티벌’ 김해서 개최. 2024.05.29. (사진=김해문화의 전당 제공).
공연작품 사고파는 국내 최대 ‘아트페스티벌’ 김해서 개최. 2024.05.29. (사진=김해문화의 전당 제공).

 

[주간시사매거진=정상원 기자]전국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내 최대 문화예술계 종사자 교류 행사인 '2024년 KoCACA(코카카) 아트페스티벌'이 6월 3일부터 5일까지 경남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페스티벌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제주에서 개최하다가 올해 처음 개최지를 육지인 김해로 변경해 열린다.

이 페스티벌에는 전국 문화예술 종사자 1천500여명이 참가한다. 주요행사는 공연예술작품을 사거나 파는 ‘아트마켓’을 중심으로 공연예술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박람회이자 문화예술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꾸려진다.

개막식은 3일 오후 6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뮤지컬배우 이지훈과 이지혜가 사회와 함께 축하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2일부터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김해와 전국예술단체 14개 팀의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쇼케이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프린지 콘서트'가 4일까지 펼쳐진다.

행사 기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는 전국 133개 문예회관과 예술단체를 소개하는 KoCACA 부스, 김해문화의전당 1층 로비 앞 광장에서는 김해문화도시센터의 ‘가꿈’ 팝업 부스가 열려 김해만의 색깔을 담은 문화상품들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최신 공연예술 트렌드를 만나는 포럼, 다양한 이슈를 토의하는 라운드테이블, 전국문예회관의 우수사례 발표회 등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전체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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