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증상 없는 위암.대장암...“조기 검진 중요”
자각증상 없는 위암.대장암...“조기 검진 중요”
  • 정상원 기자
  • 승인 2024.05.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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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대장암, 조기 발견시 예후 좋아...“내시경 통한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

[주간시사매거진=정상원 기자]암 검진이 중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암이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5대 암 중에서도 위암과 대장암은 발생률이 높고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려운 특징이 있지만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이같은 질환을 조기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내시경을 통한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와 대장 내에 발생한 작은 염증이나 용종이 암으로 악화되기 전 관리 및 치료가 시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대장암은 대장용종 단계에서 발견하면 별도의 수술 없이 내시경을 통해 용종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대장암으로 발전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종양의 크기가 작고, 전이가 이뤄지지 않은 1기, 2기에서 발견하면 제거 수술과 부가적인 치료를 더해 예후가 좋은 편이다.

위암 역시 대장암과 같이 내시경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경우 예후가 좋으며, 특히나 대장암에 비해 환자가 느끼기에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강해 조기 발견율이 60%를 넘는다.

“내시경 검사는 의료진의 판단에 의해 결과 좌우되는 시술...꼼꼼한 병원 선택 중요”

위암의 원인으로는 가족력, 흡연, 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등이 있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을 때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소화불량 등 단순 위염 증상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위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속쓰림, 소화불량, 복부팽만, 식욕부진 등이 있으나 단순 위염 증상과 큰 차이가 없다보니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장암은 가족력, 서구화된 식습관, 흡연, 음주, 대장용종력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 대장암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복통, 변비, 혈변,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등이 있다.

[성모원내과의원 안승원 원장]프로필-한영외국어고등학교 졸업-가톨릭 의과대학교 의예/의학과 졸업-가톨릭 중앙의료원 인턴-가톨릭 중앙의료원 내과 레지던트-가톨릭 중앙의료원 소화기내과 전임의-가톨릭 중앙의료원 소화기내과 외래교수 -내과 전문의-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소화기내시경 세부 전문의-전)인천세종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전)성모우리내과의원 원장-현)성모원내과원장 대표원장-대한내과학회 정회원-대한소화기학회 정회원-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정회원-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정회원-대한고혈압학회 정회원-대한갑상선학회 정회원-대한당뇨학회 정회원-대한심장학회 회원-대한초음파의학회 정회원
[성모원내과의원 안승원 원장]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졸업-가톨릭 의과대학교 의예/의학과 졸업-가톨릭 중앙의료원 인턴-가톨릭 중앙의료원 내과 레지던트-가톨릭 중앙의료원 소화기내과 전임의-가톨릭 중앙의료원 소화기내과 외래교수 -내과 전문의-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소화기내시경 세부 전문의-전)인천세종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전)성모우리내과의원 원장-현)성모원내과원장 대표원장-대한내과학회 정회원-대한소화기학회 정회원-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정회원-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정회원-대한고혈압학회 정회원-대한갑상선학회 정회원-대한당뇨학회 정회원-대한심장학회 회원-대한초음파의학회 정회원

 

성모원내과의원 안승원 원장은 “위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예후가 좋고 조기 위암의 경우에는 내시경적 절제술로 완치도 가능하다. 대장암의 경우에도 대장용종 단계에서 발견하면 별도의 수술 없이 내시경을 통해 용종을 제거할 수 있다”며 “또한 대장암으로 발전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종양의 크기가 작고, 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되면 제거 수술과 부가적인 치료를 더해 예후가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대장내시경 검사는 국립암센터와 대한대장항문학회에 의해 만 50세 이상부터 5년마다 받는 것이 권고된다. 하지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권고 나이보다 10년을 앞당기고, 2~3년 주기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과거 대장용종이 있던 경우에는 검사 주기를 앞당겨야 할 수 있어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위내시경은 만 40세 이상 성인 기준 2년에 한 번씩은 위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가족력이 있거나 위장증상이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정기 검진 외에도 위내시경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대장내시경 검사는 만 50세 이상부터 매 5년마다 받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가족력이나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나이와 관계없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위내시경 3만1천여 사례, 대장내시경 1만8천5백여 사례 그리고 내시경치료는 1만여 사례의 내시경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안승원 원장은 “내시경 검사는 결국 의료진의 판단에 의해 결과가 좌우되는 시술”이라며 “내시경 검사를 위해 병원을 선택할 때는 의료진이 내시경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지, 내시경 검사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는 병원인지 등에 대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위암.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꿔야”

내시경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금식이 필수다. 전날 저녁 식사 후 금식하되, 물이나 차는 마셔도 괜찮다. 검사 당일에는 물, 차, 약 일체를 금지해야 하는데,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있을 경우 병원에 미리 알려서 지시하는 대로 따르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천식, 혈압, 심장에 관련된 약은 복용해도 되며, 인슐린 등 당뇨 관련 약은 내시경검사 후에 복용한다. 심장 관련 질환, 호흡기 질환 등 지병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에게 미리 얘기해야 한다. 그리고 수면내시경을 받을 때는 보호자를 꼭 동반해야 한다. 검사 후 1시간 정도 지나면 식사가 가능하지만 되도록 죽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한편 평소 위암,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습관이 필요하다. 평소 짠 음식, 불에 탄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과도한 음주 역시 삼가는 게 좋다. 대신 신선한 채소 섭취와 저염식을 하는 것이 위암, 대장암을 예방하는 길이다.

안승원 원장은 “특히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실제로 비만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따라서 트랜스지방산 함유량이 높은 음식의 섭취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며 “반대로 내장기관의 운동에 도움을 주는 섬유질,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은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꿀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성남시에서 유일하게 ‘우수내시경실’ 인증받은 의원...“늘 최선을 다해 진료할 것‘

아울러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해 주는 것도 식습관, 생활습관 개선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안승원 원장은 “소화기 질환은 식생활이나 생활습관,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짧은 기간에도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소화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거 내시경 및 초음파, 혈액 검사에서 특별한 병변이 없었다 하더라도 현재 증상, 가족력 및 과거력 등을 바탕으로 전문의 상담하에 적절한 시기에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성모원내과는 성남시에서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은 유일한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알려졌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보증하는 내시경 검사 질 관리 인증제도를 말한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의 목표는 소화기내시경 분야에서 최선의 질 향상을 추구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은 내시경실은 내시경과 관련된 일련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수검자의 안전보장과 적정 수준의 질을 달성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남시 전체 우수내시경실을 인증한 의료기관은 총 6개 기관이다. 이 가운데 성모원내과를 제외한 나머지 의료기관은 분당서울대병원과 같은 종합병원이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오직 성모원내과만이 최초이자 유일한 인증 사례로 알려졌다.

안승원 원장은 “성모원내과는 환자분들께서 병원에 머무시는 시간이 불편하지 않도록 편안한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환자분들의 소중한 삶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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