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부터 흉터 치료까지...‘줄기세포 치료’란?
항노화부터 흉터 치료까지...‘줄기세포 치료’란?
  • 정대윤 기자
  • 승인 2024.05.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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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 충분한 상담 후 피부상태에 따른 개개인 맞춤치료로 진행해야

[주간시사매거진=정대윤 기자]노화는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또한 달갑지 않은 것이기도 하다. 인위적으로 시간을 되돌릴 순 없더라도 적어도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들의 바람이다. 이러한 ‘슬로우 에이징’은 단순히 미용상의 부분만을 개선한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신의 건강 상태와 노화의 정도가 피부에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임상적인 영역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시술은 지방 혹은 말초혈액의 줄기세포로 피부노화와 탄력을 개선하고, 골수 줄기세포로 관절염을 치료하며 당뇨나 치매, 심지어는 탈모 치료에까지 적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수많은 난치성 질환 및 만성질환의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을 거라 기대가 되고 있다.

줄기세포는 우리 몸의 모든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의 가장 원시적인 단계다. 이러한 줄기세포는 체내에서 분화 과정을 통해 각각의 기능이 생기고 형태가 변화하는데 미분화 상태의 세포는 자가복제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몸을 구성하는 210여 가지 조직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세포다.

최근에는 이렇게 추출된 지방 줄기세포를 흉터 치료, 재생, 탄력 개선 등 피부 미용과 노화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수많은 여성의 목표였던 동안 피부를 목적으로 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피부 상태에 따른 개개인 맞춤 시술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줄기세포 시술, 개인의 신체적 조건, 피부 상태 등 고려해야...“충분한 상담 필수”

줄기세포는 내 몸의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능력을 갖춘 세포로, 매일 100억개 정도가 만들어진다. 외부로부터의 해로운 자극이나 노화로 죽은 세포를 대체해 항상 일정한 수의 세포를 유지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조직의 복원 능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는 줄기세포가 있어야 하는 조직(간, 폐, 피부 등)은 많지만, 생성 능력은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내가 가진 줄기세포를 모아서, 즉 농축해서 필요로 하는 조직에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바로 항노화 줄기세포 치료의 핵심이다. 

줄기세포의 기능은 매우 다양하다. 몸속의 균형 유지에 필요한 조직의 기능을 조절해주는 생체 조절, 손상된 혈관을 재생함으로써 혈류가 개선돼 혈액 공급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용, 노화되고 손상된 부위나 조직으로 스스로 찾아가 변화와 재생작용을 하는 호밍(Homing) 효과, 빠른 재생력으로 손상된 조직 세포의 상처 치유, 세포 에너지 대사의 정상화 및 신진 대사 강화 기능, 손상된 조직세포를 분화해 정상세포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화 능력, 면역 관련 조직세포의 기능회복을 통한 면역 시스템 정상화 강화, 연골과 신경 재생, 건강증진, 항염증 작용, 안티에이징, 관절통 완화 등이다.

[디오디피부과의원 청담 이 준 원장]프로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서울대학교 바이오엔지니어링 박사 수료-서울대학교병원 수련의 -경북삼성병원 피부과전문의 -성균관대학교 외래교수 -前)퍼스트피부과의원 대표원장​-前)오아로피부과의원 대표원장-現)디오디피부과의원 대표원장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피부과의사회 정회원 -한국조직공학 재생의학회 정회원 -대한레이저학회 정회원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여드름학회 정회원
[디오디피부과의원 청담 이 준 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서울대학교 바이오엔지니어링 박사 수료-서울대학교병원 수련의 -강북삼성병원 피부과전문의 -성균관대학교 외래교수 -前)퍼스트피부과의원 대표원장​-前)오아로피부과의원 대표원장-現)디오디피부과의원 대표원장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피부과의사회 정회원 -한국조직공학 재생의학회 정회원 -대한레이저학회 정회원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여드름학회 정회원

 

디오디피부과의원 청담 이 준 원장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시술은 개인마다 가진 신체적 조건, 피부 상태 등이 다르므로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이 직접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진행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오디피부과 청담은 자가줄기세포치료, 리프팅, 색소 등 다양한 항노화 영역에 대해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줄기세포 치료에 쓰이는 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윤리적 문제 없고용이

줄기세포 시술 방식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전신 항노화를 위한 정맥 주사이고, 또 하나는 피부 재생 목적의 피하 주사다. 정맥주사는 추출한 줄기세포를 수액과 함께 정맥을 통해 주입하는 방식이며 통증이 거의 없다. 피하 주사의 경우 필러 시술과 유사하게 피내 혹은 피하 주사로, 시술 시 통증 있을 수 있어 수면마취가 필요할 수 있다.

이 준 원장은 “줄기세포는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로 나뉜다. 치료에 쓰이는 것은 성인의 몸에 있는 성체줄기세포”라며 “성체줄기세포는 신경, 근육, 지방, 혈액 등 많은 부위에 있는데 배아 발생 과정에서 생기는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채취 시 윤리적 문제가 없고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줄기세포 치료,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소중한 피부 지켜드릴 것”

어떤 줄기세포를 사용하는지도 중요하다. 추출한 줄기세포가 살아있지 않다면 시술은 아무 소용이 없으므로 어떤 줄기세포를 사용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줄기세포 추출은 감염에 대한 우려가 항상 존재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확실한지도 확인해야 한다.

셀유닛(Cell-unit)은 지방흡입 후 콜라겐분해효소와 원심분리를 이용하여 SVF(Stromal vascular fraction)을 자동화 기술로 추출해 주는 장비로서, 분리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염이나 줄기세포의 손실을 최소화한 장비이다. 지방조직에서 추출된 SVF는 중간엽줄기세포를 비롯하여 여러 성장인자를 포함한 물질로서 직접 피부나 정맥에 주입하여 항노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간엽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수 억개의 줄기세포를 획득하기 위한 재료로 쓰인다. 배양 전 멸균과 충분한 양의 SVF의 확보가 필요한데 이를 보장해주어 식약처와FDA로부터 승인받은 장비를 사용하는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스마트엠셀(SMART M-CELL)은 말초혈액의 줄기세포를 선택적으로 분리, 자동추출 및 농축으로 세포생존율을 최대치로 높여 조직에 최적화된 세포치료를 돕는 바이오 시스템이다. 무릎골관절염, 연골결손, 중증하지허혈, 급성심근경색 등의 질병 치료부터 혈관질환, 항노화, 피부미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료과목에 적용 가능하다. 높은 세포 생존율과 안전함, 간편함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스마트엠셀은 특허 분리 기술로 과립형 백혈구를 줄이고, 더 많은 단핵구 성분을 생산시켜 염증 반응은 감소시키고 줄기세포의 비율을 상대적으로 증가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분리 용기의 RPM 및 각도를 자동 조절해 세포 손상을 최소화시켰으며, 세포 활성을 유도하는 LED를 장착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 준 원장은 “줄기세포 치료는 피부의 다양한 세포로 분화하여 필요한 부분을 젊은 세포로 바꿔주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해 주고, 전체적인 신체 나이르르 되돌리는 작용을 하며 탈모, 주름, 기미, 색소 질환, 흉터, 건강 개선 및 면역력 증강 등 다양한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며“그러나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나눈 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 디오디피부과 청담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로 환자분들의 소중한 피부를 지켜드리겠다. 늘 정성을 다하는 세심한 진료로 보답하는 디오디피부과 청담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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