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 ‘척추질환’
반복되는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 ‘척추질환’
  • 고천주 기자
  • 승인 2024.05.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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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의 90% 이상은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호전 가능

[주간시사매거진=고천주 기자]척추질환은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목, 허리가 반복되는 손상에 의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디스크가 곁에 있는 신경을 눌러 통증이 발생하는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관이 좁아져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 척추관협착증, 척추가 똑바르지 못하고 한쪽으로 휘어있는 척추측만증,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 어깨에 통증이 생기는 거북목증후군, 수술을 받은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수술 후 통증증후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이같은 척추질환이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전자 기기의 과사용으로 인해 젊은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빈도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 고개를 숙인 채 컴퓨터를 사용해 업무를 보고 쉬는 시간에도 스마트폰이 손에서 떠나지 않다 보니 지속적으로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른 자세와 바른 생활습관은 이런 척추질환의 예방과 치료,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극심한 척추 관련 통증으로 고생하면서도 병원을 찾는 것에 대해서는 주저하는 것이 사실이다. 가장 큰 이유는 ‘척추질환은 수술이 불가피하고 또 수술을 하더라도 통증이 계속될 것’이라는 오해 때문이다. 그러나 척추질환의 90% 이상은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만으로 좋아진다. 허리디스크의 경우도 시간이 지나면 탈출한 디스크가 자연스럽게 흡수되면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그래서 3개월간은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결국 10% 정도는 어쩔 수 없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다. 따라서 척추질환은 무엇보다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디스크 질환은 조기 치료가 중요...“증상 발생하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받아야”

척추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불리는 ‘요추추간판탈출증’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와 뼈 사이에서 쿠션같이 완충작용을 해주는 구조물인 디스크가 탈출된 증상을 말한다. 허리디스크의 주된 증상은 요통과 방사통이다. 허리디스크의 주요 원인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노화 등을 들 수 있다.

허리디스크가 발생하면 주로 반복적인 허리통증 또는 엉치 통증이 느껴지고, 앉아있을 때나 아침에 머리를 감을 때 통증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척수신경이 눌리는 부위에 따라서 고관절, 무릎, 발가락까지 내려오는 방사통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디스크가 탈출하여 신경근을 직접 자극하여 나타나는 하지 방사통은 견디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극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심한 경우 대소변 장애나 하지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범어퍼스트정형외과 은동찬 원장]프로필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석사삼성의료원 강북삼성병원 수련의 (인턴장 및 수석 졸업)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문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강사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임상강사, 임상연구조교수전)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 척추센터 과장현)범어퍼스트정형외과 대표원장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대한척추외과학회 정회원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대한골절학회 정회원대한골대사학회 정회원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정회원AO spine 정회원CSRS-AP (Cervical Spine Research Society-Asia Pacific) 정회원세브란스 척추연구회 정회원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우수업정장학금 수상 (2022, 2023)
[범어퍼스트정형외과 은동찬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석사, 삼성의료원 강북삼성병원 수련의 (인턴장 및 수석 졸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문, 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임상강사,  임상연구조교수, 전)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 척추센터 과장, 현)범어퍼스트정형외과 대표원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척추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 대한골절학회 정회원, 대한골대사학회 정회원,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정회원, AO spine 정회원CSRS-AP (Cervical Spine Research Society-Asia Pacific),  정회원세브란스 척추연구회 정회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우수업정장학금 수상 (2022, 2023)

 

범어퍼스트정형외과 은동찬 원장은 “특히 디스크 질환은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통증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져서야 병원을 찾게 되면 치료도 어렵고 치료를 하더라도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비수술적 치료로도 충분히 척추 통증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각종 질환의 증상이 발생했다면 파스 등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목디스크의 주원인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바른 자세는 선택이 아닌 필수”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고개를 숙여 업무를 보다 보면 거북목 증후군이나 일자목 증후군에 노출될 확률이 높고 심한 경우 목디스크로 이어지기도 한다. 앞쪽으로 약간의 C형 곡선을 그려야 하는 목뼈가 1자형이나 역 C형으로 변형되는 증상을 거북목 증후군이라고 한다. 거북이처럼 목의 중심이 몸의 앞쪽으로 쏠리게 되는 것이다.

목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 일명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파열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파열하면 경추신경이 자극을 받고, 이때 목이나 어깨, 등, 팔에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목디스크의 경우 목이 뻐근하다가 좋아지는 것이 반복되어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이어지면서 어깨가 쑤시듯이 아프고 팔이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목디스크의 원인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꼽힌다. 첫째는 퇴행성 변화에 의해 추간판의 수분이 감소하면서 탄력성을 잃고, 섬유륜이 찢어지면서 수핵이 탈출하거나 돌출된 경우다. 쉽게 말해 노화로 인해 목디스크가 발병할 수 있다. 또 다른 원인은 교통사고나 외상 등의 편타성 손상에 의한 것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일상생활의 잘못된 자세로도 목디스크가 발병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평소 목을 뺀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디스크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은동찬 원장은 “PC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많은 현대인들이 목 통증을 호소한다. 잘못된 자세는 목 통증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목과 척추 건강을 생각한다면 바른 자세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불가피하게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할 때에는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 고민하는 병원...“과잉 진료 없이 꼭 필요한 진료만”

최근 대구 수성구청역 2번 출구 인근에 개원한 범어퍼스트정형외과는 비수술치료 중점 의료기관으로 척추외과 인증 전문의와 통증 고위자 과정을 거친 전문의가 정밀 진단하에 척추골절 추체성형술, 신경성형술(PEN), 신경차단술, 체외충격파치료, 프롤로주사치료, 관절주사 등 일대일 맞춤형 비수술 치료를 진행한다.

특히 주로 대학병원급에서 시행하는 고난도 척추 비수술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환자 및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범어퍼스트정형외과는 정밀 진단을 위한 SMART M(CT)를 구비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C-arm, Dornier Aries2 체외충격파, Storz F-SW 체외충격파 등 대학병원급 첨단 진료 및 치료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연령, 성별 등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1대1 도수운동치료를 진행하고자 최고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프리미엄 도수운동클리닉도 조성했다. 도수치료사 및 물리치료사가 환자 한 명 한 명과 소통하며 환자들의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영양수액클리닉을 통해 세분화 된 수액치료요법을 진행하여 만성적인 통증 완화부터 컨디션 회복까지 환자들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은동찬 원장은 “다양한 수술부터 간단한 시술까지 1,000례가 넘는 수술, 시술을 직접 해본 정형외과 의사로서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을 고민하고 알려드리고자 개원을 결심했다”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와 수술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를 명확하게 구별하여 과잉 진료 없이 꼭 필요한 진료만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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