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보다 아름다운 밤”...경복궁 다음달 8일부터 야간 개방
“낮보다 아름다운 밤”...경복궁 다음달 8일부터 야간 개방
  • 정인옥 기자
  • 승인 2024.04.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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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6월2일 경복궁 야간 개방
2023년 가을 경복궁 야간관람 (사진=문화재청)
2023년 가을 경복궁 야간관람 (사진=문화재청)

 

[주간시사매거진=정인옥 기자]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오는 5월 8일부터 6월 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선착순)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복궁 야간관람은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인기를 누리는 대표 궁궐 활용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야간관람 기간 동안 27만여 명이 찾았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 “앞으로도 고궁이 누구나 누리는 역사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참신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복수의 언론이 보도했다..

이 기간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며 입장마감 오후 8시 30분이다. 매주 월·화요일과 5월 17∼19일은 휴무일이다. 야간 개방 대상은 광화문·흥례문·근정전·경회루·사정전·강녕전·교태전·아미산 등으로 경복궁 남쪽 권역이다.

상반기 야간관람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선착순으로 하루에 3000매(1인 4매)씩 판매한다. 예매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6월1일까지다 .

외국인은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1인 2매)에 한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가 필요 없는 무료관람 대상자는 흥례문(출입문)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대상 여부를 확인받은 후 입장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만 6세 이하 영유아(보호자는 예매 필수), 만 65세 이상 어르신, 한복 착용자, 국가유공자본인 및 배우자 등 무료관람 대상자는 흥례문에서 신분증 제시 후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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