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6일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모습. CDC는 미국에서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을 2회 접종한 10대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서 심장 염증이 예상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것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ap [주간시사매거진=고천주 기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일(현지시간)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사례의 73%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주 동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코로나19 확진 점유율이 6배 가까이 증가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저작권자 © 주간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천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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