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을 48시간처럼, 귀찮은 일을 해야 성공한다’
‘24시간을 48시간처럼, 귀찮은 일을 해야 성공한다’
  • 정대윤 기자
  • 승인 2019.05.02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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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는 자산계획은 인생계획과 다르지 않아

[주간시사매거진=정대윤 기자]현대사회의 특징은 전문화, 분업화다. 그 전제는 효율성이다. 한 사람이 한 번에 모든 과정을 다 처리하려고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어떤 것도 완벽하게 처리하기 힘들다. 특히, 금융환경은 날로 복잡해져 가고, 수많은 금융정보는 이해하는 것조차 간단치 않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자신의 본업과 함께 자산관리까지 잘하는 일은 더더욱 쉽지 않다.

[종합금융자산관리사 이민규 전문]프로필- 강남미래로 사업본부 최연소/최초 전문, MDRT 달성- 미래에셋생명 최연소 프리미엄클럽 전문 달성- 미래에셋생명 한·미 최연소 MDRT 달성- 미래에셋생명 최연소 신입 연수원 강사- 미래에셋생명 사업부 및 지점 다수 출강- 대한민국 2030 투자, 재테크 트렌트 세미나 다수 강의- 미래에셋생명 2019 연도대상 최연소 BRONZE 수상
[종합금융자산관리사 이민규 전문]
- 강남미래로 사업본부 최연소/최초 전문, MDRT 달성, - 미래에셋생명 최연소 프리미엄클럽 전문 달성, - 미래에셋생명 한·미 최연소 MDRT 달성, - 미래에셋생명 최연소 신입 연수원 강사, - 미래에셋생명 사업부 및 지점 다수 출강, - 대한민국 2030 투자, 재테크 트렌트 세미나 다수 강의, - 미래에셋생명 2019 연도대상 최연소 BRONZE 수상

 

‘금융종합자산관리사’ 이민규 전문은 “저는 고객님들이 본업에 집중하시는 동안 고객님의 종합금융자산관리를 저의 본업으로 해 나감으로써 분업화를 통한 효율성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종합금융자산관리사(Miraeasset Personal Financial Advisor)는 개인자산의 운용, 분석, 계획 및 위험 관리를 돕는 금융전문가다. 은퇴자금을 마련하거나 자녀교육비 마련, 내 집 마련, 세금 상담, 위험 관리 등 굵직굵직한 자산의 계획과 운용을 관리하고 상담하는 일을 하는 전문가들이다.

종합금융자산관리사는 4차 산업혁명 시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

이민규 전문의 경력에는 ‘최연소’타이틀이 줄줄이 따라 붙는다. 자신의 직장 최연소 신입 연수원강사라는 타이틀부터 최초, 최연소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자격 달성 등 그야말로 화려하다. 그런 그가 일을 시작한 순간부터 단 한번도 바꾸지 않은 좌우명이 바로 ‘24시간을 48시간처럼, 귀찮은 일을 해야 성공한다’라는 것이다.

 

이민규 전문은, “우리 일은 섬세하고 세심함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을 잡아주고 챙겨줘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소하고 귀찮은 일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해야 성공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종합금융자산관리사라는 자신의 직업은 4차 산업혁명 시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이라고 단언한다. 4차 산업혁명 시기에는 주로 숫자 및 계산과 관련된 직업들을 로봇이 대체하게 될 거라는 전망이 강하다. 그런데 이민규 전문이 하는 일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고 상대방 입장에서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인생을 이해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로봇이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더욱이 로봇이 그것을 ‘잘해내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민규 전문의 일은 고객의 자산을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컨설팅 하는 일이다. 이러한 재무설계 과정을 통해 고객의 금융목표를 달성하게 한다. 그 과정은, 우선 고객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금융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그 포트폴리오에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여 정해진 목표를 균형 있게 달성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계속 점검하면서 고객의 금융목표와 투자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점검해 나가는 것이다.

결국, 자산에 대한 계획은 인생 계획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이런 일에 전문가인 이민규 전문은 자신의 인생 계획 역시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최종 목표인 장기 목표는, 20년 후에 국내외 유명 강연 프로그램에 나가 미래에셋과 한국을 대표하는 강연자로 강단에 서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30년 후에는 자신과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 재단을 설립해서 그 꿈의 실현을 도와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민규 전문은 “지금은 종합금융자산관리사로서 고객님들의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매진하겠다.”며 “이미 제 고객이신 분들께는 정말 믿고 맡기길 잘했다는 마음이 드실 수 있도록, 그리고 앞으로 저를 바라보며 믿고 맡기실 분들께는 신뢰감을 드릴 수 있게 제 자신을 부단히 갈고 닦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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